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식회사 SR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[[SRT|수서발 고속철도]] 개통 후, [[대한민국 정부|정부]]가 소유하게 될 수서평택고속선의 인프라를 활용하는 것은 물론 일부 배차는 [[한국철도공사]]의 [[코레일 120000호대 전동차|KTX-산천 120000번대 차량]]을 임차해서 사용 중이다. [[SR 130000호대 전동차|이 회사가 직접 발주한 열차]]도 있긴 하나 10편성에 불과하여 철도판 [[대한항공]]과 [[진에어]]라고 볼 수 있다. 하지만 적자경영을 하면서 손님들을 모으는 역할인 진에어와는 반대로 흑자가 나는 알짜노선만 떼어주고 열차 임대료도 금리보다 낮아서, 이득을 SR에 몰아주고 적자를 한국철도공사에 몰아주는 구조이다. 내세우는 법인설립 배경은 다음과 같다. * 철도부채 감축 등 국민부담 완화 * 요금인하,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한 국민편익 증진 * 철도산업의 시장개방과 발전 2014년 [[http://news.einfomax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32218|12월 12일]]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3&oid=009&aid=0003373117|공공기관인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252억, 기업은행 120억, 산업은행 100억원 투자유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.]] 이로 인해 (주)SR은 (2014년 12월 기준) [[한국철도공사]] 41%(328억), 사학연금 31.5%, [[중소기업은행]] 15%, [[한국산업은행]] 12.5% 지분구성을 가지게 되었다. 또한 공공기관 투자자들은 풋옵션을 부여받았고, 풋옵션 행사할 경우 [[한국철도공사]]의 지분은 더 늘어날 수 있다. 일단 [[한국철도공사]] 지분이 당초의 기대치보다는 적었는데 당초 공개된 계획에서는 49% 정도를 [[한국철도공사]] 측이 가져갈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41%로 확정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